Dental News

06. May 2015

[특집] Geistlich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RTM

발치와 처치 필요성에 공감대 높아

덴탈아리랑 이현정 기자

16인의 국내 임상가 토론 ‘치열’ …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콘센서스 논의

치주분야의 대표적인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치와 관리의 효과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논의하고,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지난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2회 Geistlich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Round Table Meeting’(이하 ESM RTM)을 개최했다.

가이스트리히는 국내 연구진의 치료 콘셉트를 공유하며 어떻게 발치와를 치료하는 것이 임플란트 식립을 단순화하고 예지성 있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지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자리로, ESM RTM을 개최해 오고 있다.

가이스트리히는 국내에 발치와 처치에 관한 술식이 알려지지 않았던 지난 2010년 10월에도 제주에서 처음으로 ESM RTM을 갖고, 한국의 임상가들과 이를 논의한 바 있다.

1회 행사에 이어 5년 만에 열린 제2회 ESM RTM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치와 처치가 알려진 변화된 환경에서, 국내 16명의 키닥터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지견을 토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ESM RTM에서는 연조직의 안정적인 재생을 위해 개발된 Geistlich Mucograft® Seal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져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 날 행사에서는 Stefan Fickl(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교수가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Innovative Approaches Using Geistlich Mucograft® Seal’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임플란트 실패를 피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로 발치와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발치와 관리는 긍정적인 예후를 위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치조능 보존과 더불어 연조직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Geistlich Mucograft® Seal은 조기 임플란트 식립 시에 이상적인 연조직 환경과 볼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가 유리치은을 채취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고, “환자에게는 트라우마와 고통을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연조직 재생 대체재”라고 밝혔다.

아울러 Stefan Fickl 교수는 “Geistlich Mucograft® Seal은 예측가능한 결과를 가져오고, 연조직이 자연스럽게 재생돼 8~12주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강연 후에는 국내 임상가들이 그동안 Geistlich Mucograft® Seal을 임상에 적용해 온 케이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는 조영준(맥치과) 원장과 김정혜(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교수, 박준석(에스플란트치과) 원장과 창동욱(윈치과) 원장 등 4명이 나섰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 배형환 대표는 “가이스트리히는 Evidence-Based를 강조한 철학을 앞세우며 이 같은 ESM RTM을 마련해 국내 치주조직 재생 전문가들의 임상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ESM RTM은 발치와 관리의 필요성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콘센서스를 형성하는 동시에 가이스트리히 발치와 관리 솔루션의 사용 경험 등을 공유하는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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