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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 증대술의 예방

임상 증례

상악 치아에서 치조능 보존술

Dr. Ryan SB Lee, Dr. Lisetta Lam 및 Prof. Saso Ivanovski 증례
Brisbane, Australia

임상적 과제

발치 후 치조골 흡수와 상악동 함기화의 조합은 향후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사용 가능한 수직 골 높이를 줄이고 상악동 증대술의 필요성을 증가시킨다. Transalveolar 또는 측방 window 접근법과 같은 상악동 확대술 기법은 좋은 예측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환자 이환율을 유발하고 합병증(예: 상악동 막 천공)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치료 비용과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1,2 또 다른 대체 시술 접근법은 상악 구치부에 짧은 임플란트(<6mm 길이)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지만, 현재 장기적인 성공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불충분하다.3,4

한 눈에 보는 임상 결과

목표

결론

목표/접근법

상악 구치부 치조능 보존술은 상악동 거상술의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수행되었다. 기준치 수직 골 높이를 평가하기 위해 발치 전에 CT 스캔을 수행했다. 발치 후 발치와를 철저히 제거하여 모든 염증 또는 감염 조직을 제거한 다음 협측 판(buccal plate) 의 융합도를 검사했다. 탈단백 우골(Geistlich Bio-Oss®, 0.25-1.0mm)을 치조 crest 위 0.5mm 발치와에 점진적으로 단단하게 채웠다. Geistlich Bio-Gide®을 다듬은 후 발치와를 덮어 이식된 입자의 손실을 방지하고 창상 안정성을 제공했다. 또한 Hidden X suture5 기법을 사용하여 Primary closure 없이 막 및 이식편 안정화를 달성했다. 수술 후 항생제와 방부제 구강 린스가 처방되었다. 봉합사는 2주 후에 제거되었다. 4개월의 치유 기간 후 임상 검토 및 발치 후 CT 스캔을 수행하여 수직 능선 높이 및 상악동 체적의 변화를 평가했다.

결론

상악 구치부 발치 후 치조능 보존술은 발치 후 재형성과 상악동 함기화를 최소화하여 임플란트 식립 전 상악동 거상술의 필요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References:

  1.  Pjetursson et al., 2008.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35), 216-240 (Clinical study).
  2.  Tan et al., 2008. J Clin Periodontol. Sep;35(8):241-54 (Clinical study).
  3.  Fan et al., 2017. Clin Implant Dent Relat Res. Feb;19(1):207-215 (Clinical study).
  4.  Thoma et al., 2015. J Clin Periodontol. 2015 Jan;42(1):72-80 (Clinical study).
  5.  Park et al., 2016. J Periodontal Implant Sci. 2016 Dec;46(6):415-425 (Clinical study).